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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뱀장어 인공종묘 생산 성공
[ 2012-10-24 09:50:19 ]
글쓴이
관리자
[ 조회수: 4922 ]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연구단은 수정란으로부터 부화한 3mm의 렙토세팔루스(민물장어 유생)를 256일 만에 양식이 가능한 민물장어 종묘(실뱀장어)로 변태(變態)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민물장어는 알에서 부화한 자어는 약 6개월간의 ‘렙토세팔루스’라는 유생과정을 거친 후 민물장어 치어로의 변태와 민물장어 성어로 성장하는 단계를 거치는데 렙토세팔루스에서 민물장어 종묘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먹이 공급과 서식환경 조성이 종묘 생산 성공의 열쇠였다.

그동안 연구진은 수십 차례의 실패를 거듭한 끝에 어린 유생시기의 필수영양소가 포함된 특수 액체사료를 개발해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로 민물장어 인공 종묘 생산에 성공한 것이다.

민물장어 종묘 자원량은 전 세계적으로 급감해 0.2g의 자연산 민물장어 종묘는 1㎏당(5,000마리) 3,500만원으로 금값이 됐으며, 이로 인해 전국 521개소의 양만장 중 250개소에만 민물장어 종묘를 입식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산과학원은 이번 민물장어 인공종묘생산 성공으로 대량 인공종묘생산 체계가 이뤄질 경우, 약 8조 6천억원 규모인 동남아시아(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민물장어 종묘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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